걱정이다
유난인가?
괜찮다 상관없다는 주위에 말에 나만 호들갑인가?
새로 사려니 맘이 찜찜한데
세상이 괜찮아진건가?
아님 그려려니 하고 경각심이 쪼그라든건가?
하기야 주문해먹는 김치도
온갖 해산물이 다들어가는데
그갓 김ㆍ미역 다시 사 묵는다해도
괜찮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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