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08:45 (수정 09.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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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아쉬우면 속으로 삭혀야지요.
방송에서 얘기할게 아니라
뭐 그건 맞긴한데 내가 얘기한 저런 이유면 그것도 그것대로 골때리는거라
왜 다 김용민한테만 참으래요???
자기가 무슨 겁박 당한건가요?
그냥 당사자가 출연 안한건데
그걸 굳이 방송에서 고자질 하듯이 얘기?
그건 말안하고 참을 수 있는건데...
보는 사람들에게 김용민 까달라고 하는 의도로 밖에 안보일텐데
김목사님도 사람입니다~
밤에 찐구독자에게 푸념할수도 있죠
한두번 정도에 그러진않았을겁니다
밤에 하는 김용민목사님 방송은 이런저런 이야기 넉두리도하는 이야기니까 섭섭한이야기하셔도 된다고생각합니다.
아니 자기방송에서 섭섭한것도 얘기 못해? 그리고 문자를 보내면 답을 해주는게 예의지... 내가 저렇게 몇번을 당했으면 화났겠는데? 그러고선 털보방송은 잘나가고-- 김의원 잘못했지
나도 김용민의원 좋아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지..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님. 몇번의 문자 입씹이 사람 무시하는것 아닌가? 지적받아 마땅하다
그냥 일반인이면 모르겠는데, 신도들을 이끄는 목사님이고, 영향력 있는 시사평론가와 출판인이신데 좀더 신중하셔야죠
목사님도 잘 때는 편한 옷 입어야지요
얘기 할수 있습니다
김용민의원이 초심을 잃어가고 당원들은 눈치채지못한 상황에서 그를 응원하는 당원에게 김엄마가 미리 약을 주었다고 봅니다. 사감이 있다기보다는...이제는 더이상 무지성 지지하지말고 언제든 권력에 취해 뽕맞았다면 당원들은 가차없이 냉정해져야합니다.
당원보다 정보가 더빠른 위치에 있을테니 더빠르게 인지하고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