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목사님 화이팅 👍

응원합니다

김엄마 만민공동회 지금 들었는데 

그게 맘에 걸려서 잠도 못주무셨나봐요 ㅠ 

괜챦아요 잘하는건 잘하는거고 

서운한건 서운한거죠 

언급하신 그분은 다행히 여기저기 유튜브 출연 안하시는것 같으니 

넘 맘쓰지말고 그려려니 넘어가세요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요 김엄마는 사랑입니다 

섭섭함의 토로이지 누군가를 욕하고 비난하는게 아닌거 알고 있습니다.

과하게 반응하시는분들이 있으셨던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김엄마 화이팅👍

화이팅!!!!

늘 믿고 방송듣습니다.

인간인 이상 우리가 어찌 완벽할까요?

아닌건 아니다, 서운한건 서운하다 할 수 있고,

지금처럼  김엄마님은 또 조금 미흡하다 싶은것에는 타인의 조언도 새겨듣는  겸손한 태도도 참 좋아요.

이번일로 혹시나  의기소침 하지 마시고

김엄마에겐 늘 응원하는 잇싸인들이 있음을 잊지마세요..

방송 늘 챙겨듣는 오랜 팬이 "김용민 화이팅!!"을 외칩니다.

김엄마 파이팅!!!!

김엄마💙🤘

김엄마화이팅!!

난. 김목사님 이런 점이 너무 좋아~~

늘~응원합니당

기운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김엄마 진심을 아는 분들이 더 많을 거에요🥲

서운한 걸 서운하다하지 뭐라해요 ㅌㄷㅌㄷ

김엄마옆엔 우리가 있짆아여

토닥토닥

힘내세요.  🩵

내가 김엄마를 좋아하는 가장 큰이유가

이런 솔직함 때문에... 

김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당신곁에서 함께하고 있잖아요

김엄마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김용민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목사님~! 

섭섭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오해하실 분들 배려하시는 것, 멋지십니다👍👍👍

(마 5:37 오직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아득히^^; 이 구절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ㅎ)

사람인데

다 이해합니다

 이또한 고난의길 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김목사님의 십자가 입니다

좋은날 올거니

기운내셔요

그분을 좋아하고 믿어서

꼭 모시고 싶은 기대가

읽씹 당하셨을 때 얼마나 헛헛하셨을까요

그만큼 믿었을텐데...

목사님 마음이 더 애잖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괜찮아요 

목사님께서 말미에 그방송 나가는 분들의

마음도 피력하셨으니 너무 맘쓰지 마세요

이런 인간적인 고뇌가 참 좋습니다~♡♡

김엄마 응원합니다~

소위 '유싸' 이전의 김용민TV를 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많은 정치인들이 출연하는 꽤 영향력 있었던 채널이었습니다.

하지만 불의에 맞서 싸우면서 여기저기서 많은 비난을 받고 그 영향으로 채널의 영향력이 떨어진건 사실이죠.

아마 사방에서 쏟아지는 비난으로 김용민 목사를 향한 오해도 생겼을테고 이 때문에 섭외도 잘 안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김용민 목사님은 이 모든 것을 감당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고 계속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곳 '잇싸'에서는 김목사님의 진심에 공감하며 함께 싸우는 네티즌들이 많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반드시 모든 이들이 김용민 목사님의 진심을 알아줄 날이 올겁니다. 머지않았습니다!

김엄마 마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서운하실테고 얘기하실 수 있죠 

비판한것도 아니고 ..

항상 응원합니다^^

괜찮아..다 괜찮아...

뭘 그 까짓 꺼 신경쓰고 그랴요??

울 목사님 홧팅!!!

김엄마 홧팅!!

뭐든 개안아...

괜찮아요~

김엄마 화이팅~!!!!!

충분히 서운함을 얘기할수있다고봅니다~!^^

토닥토닥 우리가 있잖아요. 김엄마의 그런 면이 더 좋아요.  마음을 드러내는 일들. 들으니 저도 서운하던데요.  

그래도 이재명대표님은 김엄마 글도 링크하고 그러잖아요. 

그런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였군요.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전 이해합니다. 밤에하는 방송이 그런컨셉아닙니까?

넉두리도하고 못한이야기도 시원하게 하는거죠

국짐당 보수채널 인간들보다는 백천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김목사님

언제나 스스로 자신을 성찰 하고

돌아 보시는 김용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글과는 다른 이야기이고요.

고양이를 통해서 힐링하는 프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똥파리 고양이가 아닌 정상적인 고양이가 우리 세상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표하거나 변했으면 하는 점을 이야기하는 잔잔한 프로는 어떨까 싶습니다.

고양이의 성장과 정치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점점 커져가며 해소되는 이야기면 다음 세대에게도 도움이 될 듯싶고요.

너무 어려운 이야기보다는 어린 시선에서 어른의 시선으로 성장하는 스토리면 좋겠네요.

약간 다른 것도 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서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 김목사 님 사랑 속에서 힘을 내시고 모두를 위해 사랑의 파워를 증명하시기를 희망하고 응원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무한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공격적인 멘트로 들리지 않았고요. 다만, 모두가 예민한 시기이다보이 걱정하는 마음이 컸기에 당황해 하던 분들도 계셨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힘 내세요~^^

김엄마는 사랑입니다.

김목사님은 진실하고 정의롭기에 늘 응원합니다

토덕토닥~~~

솔직하니까 김엄마지 돌려까고 거짓으로 위선떨고 이씀 김털보지. 힘내쇼~

저는 김엄마의 맘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 워딩만 딱 짤라서 들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기도 하겠지만, 전체를 듣고 또 늘 김엄마의 방송을 듣는 상식적인 독자라면 어떤 맘으로 했는지 충분히 알수있어요.

김엄마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더구나 그시간은 독자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저는 이런 악마의 시대, 누가 옳고 그른지도 분별하기 힘든 시대에 김엄마같은 분이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있는게 얼마나 위로가 되고 감사한지 몰라요.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흥해라. 김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