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임’ 윤 경호시설에 140억원대 책정…거의 3배 늘려
해외 순방비에 이어
대통령, 김건희 관련만 ‘긴축 역행’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 뒤 거주할
사저 경호시설을 신축하기 위해
140억원대 사업비를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대통령들에 견줘
사업비 규모가
거의3배 넘게 늘어난 “예산 낭비”
문재인 정부 총사업비는
49억2900만원이었다.
“긴축재정을 외치던 윤석열 정부가
정작 국민에게는
‘나만 빼고'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예산이 없다며 25만원
민생지원금도 반대하던 대통령이 정작
자신을 위한 경호시설에는
전임 대통령들에 3배에 육박하는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쓰는- -
알았던 검사는 차관,
수사관은 구청장.
이런 자들의
무능과 탐욕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가
총파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부패, 조작이 일상인
부패, 범죄자, 정치망상[妄想]검사
60여명만
치울 수만 있다면- -
https://www.youtube.com/watch?v=j0go8qoz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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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퇴임후 재산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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