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떻게 말해도 결국 이기적이다.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도 이기적이기 때문에, 이타적인 사람이 추앙되고 존경받고 놀라워 하는거 아닌가.
'많이 가진 사람이 많이 내야 한다.' 누구나 동의하는 이 말, 정의. 당위.
즉 옳은 이 문장이 결국 문재인 정부가 비토된 '종부세'를 이끌어 내지 않았나.
인간은 누구나 내가 산 주식은 오를거라 기대한다. 그로 인해 1억 이상 벌거란 기대도 한다. (1200만 주식투자자)
인간의 기본적 기대조차 외면한채,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내야지'란 추경호가 토해낸 오물을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자본주의의 금언으로 '금투세'로 연계,
금투세를 추진 하고야 말겠다는 민주당, 진성준.
샤이 민주당, 샤이 윤석열은 잘도 말하면서
'샤이 금투세' 생각은 아예 못하는 진성준은
현실 정치를 이해 못하는 정치가이며,
이게 민주당 지지율 34%의 비밀이다.
댓글 4
댓글쓰기오옷.. 간결한 명문이다. 추추
내가 보기엔 뮨파들이 민주당 망치려는 수작아닐지?
지들이 야당일때 입법한것을 집권후 역공작으로 물어대는데... 안아프게 물어주세요.. 하는것이죠?
난 이대표가 한투협회장 만나 오픈 토론 좀 했으면,.전국 생중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