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런글 쓰기전에....
아무도 지지해주는사람 거의 없는 공허한 정치세계에서 이재명 대표가 피습으로, 단식으로 "쿵"하고 쓰러지며 사경을 헤메었다.
그때 너는 이재명 대표의 고통에 대해서 아팠을까? 안 아팠을까를 생각해본적이 있니? 기껏 너는 고양이 흉내나 내면서 비꼬았지
이대표에게 돌 던질때는 한두번도 아니고 재미로 던지더니? 니가 한번 맞으니까 무지 아프던?
너에 고통은 시작도 안햇다. 혹시 더 큰 고통이 찿아온다면 그때 "쿵" 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
댓글 14
댓글쓰기그냥 입다물고 있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한 일도 그닥 잘했다고 볼만한 일은 없었듯..
딸로서 물의만 일으키고 있으니...
조국은 점점 이상해지지만 조민은 그나마 자신만의 일을 해나가서 봐줄만한데
문재인 전대통령도 정치를 안한다더니 너무 나가고 있고 그 딸은 또 구설수들로 시끄럽네..
첫줄읽고 심장 떨어질뻔햇음.
전직 대통령 아니라 맘놓고 추천합니다!
진짜 노답이네....
서로쥐고 흔들어대다
한쪽서
놓겠 지
어느쪽일까?
저 깊숙이 고이놓인 걸 펄렁펄렁이며
흔들어대는 쪽이
있을거고
고양이방울 울린다
사춘기 중2병인가
으아아 오늘 제일 시원한 개사이다 벌컥벌컥!
미안하지만 감흥이 없다 . 가슴이
하나도 안아프다
딸x아.,
뭐든 뿌린대로 거둬라.
대선후.우리는.대표님.걱정.나라걱정에하루도
편할날없었다.그정도가.고통스럽다면
참.편하게사셨네.ㅠㅠ
저런 식으로 글 적는 사람 제대로 된 인간 없더라
댁들은 쓰러진 소나무나 되었고 돌 맞은 개구리가
되지만, 우리같은 대부분 잡초나.물벼룩들은
존재 자체 가치가 없어요.!
기냥 미물들 한표 꼬드겨 잘살았다, 고백허고
사라지쇼,ㅉㅉ
저 글은 진짜 주접 그자체 ㅋ ㅋ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나오는 대사 고대로 적어놨네요. 좀 어이가 없는것은 드라마속 피해자가 하는 대사인데. 본인이 이재명대표한테 돌 던질땐 참 재밌었을텐데. 왜 마치 본인이 피해자 처럼 글을 올려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