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부지사가 구치소에 있을때 이화영 부지사의 부인이 면회를 갔다.
"집 내놨다. 전세금 나오면 좀 여유로워질거 같아,'
해당 접견은 검찰에 보고되고, 검찰은 전세 계약 당일 전세금을 '범죄 수익'이라며 압류한다.
이어서, 부인 본인 입건 (대북송금 공문서 유출)
아들 입건 (뇌물 수수 공범)
이재명 당할때, 이재명 주변 인물들이 검찰의 수사로 자결을 택할 떼는 아주 즐거워 보이더라.
당해 봐. 그럼 그렇게 못할 거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모기 눈물만큼 상처입었다고 징징대는꼴이 정말 같잖음 .지들이 사람이 아픈걸 이해나 할까?
'쿵'소리는 커녕 개미소리도 안들린다!!
에휴 우째요 이거 진짜ㅠㅠ
지옥에서 기어나온 사탄도 절레절레할 인두겁 뒤집어쓴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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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모기 눈물만큼 상처입었다고 징징대는꼴이 정말 같잖음 .지들이 사람이 아픈걸 이해나 할까?
'쿵'소리는 커녕 개미소리도 안들린다!!
에휴 우째요 이거 진짜ㅠㅠ
지옥에서 기어나온 사탄도 절레절레할 인두겁 뒤집어쓴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