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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04 19:07  (수정 09.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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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290847

그때도 친위 쿠데타 썰도 돌았고 추미애가 터뜨리기도 했음.

집회때 아재들 본대에 있지 않고 본대를 빙둘러 바깥쪽에 서 있었움.

나룸 다둘 각오하고 뛰쳐 나온거임. 나랑 지인들만 해도 군대 쳐들어오면 그냥 몸으로 본대 막아야자 뭐. 할수 있으면 경찰서 쳐둘어가서 카빈이라도 빼오던가 이런 얘기 하고 있었음.

우리나라 사럼들 만만첞은 사럼들임. 서울에서 광주처럼 그런 일 나면 그땐 진짜 내전애 준할 사안이고 그런거 각오하고 앞뒤 안가리고 사고 치면  어차피 망할 나라 목숨 거는 수 밖에 없음.

그때 저들이 친위 쿠데타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가 미국의 반웅이라는 소문이 심심찮게 돌기도 했움. 리퍼트 대사가 개끌고 집회 시간에 산책 나온다고.

지금은 미국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음. 미국 군산복헙체 놈둘도 아예 미쳐날뛰는거 같은 판이긴 해서.

하여튼 실제 실행이 쉽지는 않은데 경계는 늦추지 말고 계속해서 툭툭 치면서 김빼는건 맞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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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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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전에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 맞아 죽어서 두려움이 심했음

    그래도 죽자는 심정으로 결연한 심정으로 집회에 참석했엇는데...

    그 단물을 빨아먹은 문제인과 친문이 굥 🐕‍🦺🐦ㄲ🤬🤬🤬🤬에게 나라를 넘겨줄 줄이야😭😭😭😭😭

    어차피 살만큼 살아서 계엄군의 총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음(죽기 전에 가입한 보험에 총맞아 죽어도 가족들에게 보험금 나오는 지 확인부터)

  • 2024.09.04 19:54
    베스트

    미국이 이미 동태파악  듣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