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자들이 송갑석이나 고민정등 반명 최고위원들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흘려서 재미좀 봤는데
지금은? 김어준이 겸손에서 매주 김민석에게 나와달라고 해도 안되 계엄령 응급대란 말 듣고 싶은데
정보를 안흘려 전현희도 그럴줄 알았는데 최고위원들 아무도 입닫고 흘리지 않으니 답답할꺼야
이게 정상이지 정치에서 전략 노출은 그대로 사망인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랬음
왜 굳이 스피커 들에게 약점을 주나. 뭐 같은편 이라고? 같은편 이라는 사람들이 다스뵈이다에 조국당이랑 그렇게 놀고
아주 조국 띄어주려고 지랄발광을해?
그리고 계속 갈라치기 언급 하면서 민주진영 지가 갈라치고 작세 알바 있다고 물흐리고
이번에 보니까 여조꽃 구독취소가 늘었더라고 아마 가면 갈수록 경제적으로 힘들꺼여
이제 털보 하마 새날 세상을 끝나가.
최고위원들이 굳이 스피커 채널에 나갈 필요가 있나 자기 채널 구축해서 비서관 보좌관하고 같이 인스타 SNS 활용해서 홍보하면 되지.
댓글 12
댓글쓰기ㅋㅋㅋㅋㅋㅋㅋ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걸로 보이죠
워낙 대놓고 조국당을 그렇게 빨아주고 있으니
넘나 맞말 👏👏👏
정ㅂㅈ 들어갔음
맨날 사고치는거 수습하느라 끝났을듯요
하마는 누구인가요?
도긴개긴이요
도긴개긴 발언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음.
박시영 도긴개긴
ㅂㅏㄱㅅㅣ영일걸요~
박셩
봉다리 날려버린게 진짜 천운이었어요. 집단지성의 효능감 쩔어연!
이번 정봉주 사태로 김어준, 박시영, 새날, 시사타파 패거리들 내상 심하게 입었을 겁니다.
말빨로 흥한 자, 말빨로 망한다.
여론조사 꽃 구독자수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