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딴지 가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지나는 길에
잠시 들리는 발길도 뜸해지지만..
다녀오면 가슴깊은곳에서
잇뽕이 차오릅니다.ㅋ
딴지야 고맙다.
I'm a glorified liar sending you the sentiment.
저랑 비슷하심 ㅎㅎㅎ
엔돌핀 뿜뿜을 위해 일부러 고통을 감내하는 스타일이신듯
푸하하하하하 마조인가요?
거기 정신 이상해보이는 무리들이 있는거 같아요. 작전세력.
댓글 4
댓글쓰기저랑 비슷하심 ㅎㅎㅎ
엔돌핀 뿜뿜을 위해 일부러 고통을 감내하는 스타일이신듯
푸하하하하하 마조인가요?
거기 정신 이상해보이는 무리들이 있는거 같아요. 작전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