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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4 10:06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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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284576

"병채 아버지가 돈 달라 그런다, 병채를 통해서"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재의 말이다.
정영학 녹취록 중 내용이다.
여기서 ‘병채의 아버지’는 곽상도다. 그리고 곽상도의 아들은 50억을 받고 퇴직한다.
그의 나이 32세, 근무한 지 채 6년이 안 됐을 때다.
이런 곽상도가 문재인 전 사위 월급 얘기에 숟가락을 얻는다.
‘난센스’란다. 우리나라 검찰 출신들은 낯짝이 미터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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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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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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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야 학교 가자

  • 2024.09.04 10:19
    베스트

    그냥 인터뷰 거부하고 닥치고 있지.... 그러다가 동티난다.. 

  • 2024.09.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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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아넣을 놈들이 한둘이 아님 

  • 2024.09.04 10:42
    베스트

    청년도 좋은곳에서 일하면 얼마든지 퇴직금으로 50억받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