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채 아버지가 돈 달라 그런다, 병채를 통해서"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재의 말이다. 정영학 녹취록 중 내용이다. 여기서 ‘병채의 아버지’는 곽상도다. 그리고 곽상도의 아들은 50억을 받고 퇴직한다. 그의 나이 32세, 근무한 지 채 6년이 안 됐을 때다. 이런 곽상도가 문재인 전 사위 월급 얘기에 숟가락을 얻는다. ‘난센스’란다. 우리나라 검찰 출신들은 낯짝이 미터급이다.
상도야 학교 가자
그냥 인터뷰 거부하고 닥치고 있지.... 그러다가 동티난다..
잡아넣을 놈들이 한둘이 아님
청년도 좋은곳에서 일하면 얼마든지 퇴직금으로 50억받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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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상도야 학교 가자
그냥 인터뷰 거부하고 닥치고 있지.... 그러다가 동티난다..
잡아넣을 놈들이 한둘이 아님
청년도 좋은곳에서 일하면 얼마든지 퇴직금으로 50억받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