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4 01:41  (수정 09.04 01:42)
96
4
https://itssa.co.kr/16282249

공작 개새들은 무죄인 사람을 유죄로 만들기 때문에 실패를 인정하면 절대 안됨

실패는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윤석열이 의대 증원을 꺼낸 시점은 총선 전이였음

민주당이 200석을 만들면 윤석열이 위태해진다는 드립이 난무하던

너무 사건들이 많이 터져서 이 새끼 그 시점에서 반전 카드가 필요했는데 그게 의대 증원이였음

 

우선 공작 개새의 특징은 우선 잡아 놓고 탈탈 털어가며 유죄 만들기임

윤석열은 논의 없이 정책을 던지고 만들어감

근데 이게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되는 것임 (등신아 공작 수사랑 정책이랑 같냐)

결국 실패 

 

공작 개새출신 윤석열 머리에는 실패한 공작은 범죄라는 사실이 전반적으로 뇌를 지배하고 있음

자기가 실패라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좆 된다!! 라는게 머리에 강하게 박혀있는거

 

 

공작 개새 시절에는 무죄도 유죄를 만들었는데

막 던진 의대 증원도 유죄 만들기처럼 뭔가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안된거야

 

이 새끼는 아직도 공작 개새인거야 

 

댓글 1

댓글쓰기
  • 2024.09.04 01:53
    베스트

    그런데 확실히 공작은 국정원 (혹은 구 안기부 중앙정보부)쪽이 몇수 위인듯.

    그쪽 공작은 완성도가 꽤 높아서 잘 드러나지 않는데, 검사새끼들 공작은 수가 뻔히 보이니 시작부터 너무 티가 남.

    그런데도 먹히는게, 누구말대로 체급으로 밀어붙이는데 안 먹힐수가 없다는말이 딱 맞음.

    검사가 학교다닐때 시험만 잘 보던 작자들이 되던데라, 그 밖에 머리는 엄청 딸린다는걸 매번 뭔가 할때마다 스스로가 증명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