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치는거자나

왜냐면 불가능하니까요 ㅋㅋㅋ 웃자고 하는소리죠

옛날처럼 정보얻기 쉽지않을때에나 가능했던게 계엄이에요. 지금은 어디에서든 정보가 샙니다..

용산 멧돼지파가 계엄을 할리 없다라는 말이 아님

계엄 하더라도 지금 군 분위기에서 성공할 수가 없다고 까는거임

어제도 그렇고 그냥 이작가 발언 이상하게 꽈서 깔 기회만 찾는 중인듯???

진짜 계엄을 하면 징조가 드러남. 주식시장, 외국인 동향, 물론 군내 통신 차단도 있고. 그래서 쉽지는 않음. 그러다보니 적당한 크기의 국지전 겉은 저런걸 가릴수 있는 명분이 필요한거고.

그런대 그또한 미국이랑 기득권이 딱히 좋아할 선택지가 아니라 쉽지 않다고 한거임. 물론 무식한 돼지랑 콜걸이라 개무시하고 실행할수도 있긴 함. 아랫놈둘이 그 무식한 짓에 목숨걸고 동조해줄지는 뭐 그때 문제고. 

위트잖아요 돌려까기고  이작가 꺌거만

연구하나봄^^

휴대폰압수하는 순간 이미 알려지는거 아닌가? 왜이리 짜치세요?

계엄하려고 하면

결국엔 몇일, 몇달전부터 준비해야함.

박정희, 전두환도 몇일전부터 훈련부터 동선까지 계획 짜는데 소요됨.

이동 자체가 다 티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예전에는 그래도 상관이 세뇌하다시피

우리는 적을 치러가는거다라고 하면 믿었을 정도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믿는대로 믿고, 집단주의로 쿠데타를 성공할 수 있을정도가 안됨.

개인주의가 강해짐.

지금 군인장병이나 부사관 등에게 대우도 개판인지라

상관 목숨을 자기 목숨으로 생각하여

쿠데타, 계엄 하자고 할때 예전 군부정권 때만큼 따를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음.

실제로 실행에 옮기려면 병사들 휴대폰 부터 미리 압수해야 하고 , 부사관들 장교들도 압수해야 함.

그래야 비밀이 세어 나가지 않을테니까....................이작가는 이 모든걸 다 완벽하게 하고 한마디도 안 세어 나가게 할수있을까???

이런 의미에서 불가능 하다고 말한것 같습니다.

자겹다

워낙 윤석열, 김건희가 희한한 짓을 많이 하니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봄.

미리 초를 치려고 하는 발언인 것은 알겠으나, 방심하지 말고 계속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

한미 연합사 통해서 계엄군으로 자위대 불러들인다면?

포인트가 정상적이지 않네

어딜가나 관심병사일거 같네

휴대폰이야 뻇지 않고 MDM으로 막을수도 있고

소문이 퍼지는 속도보다 계엄이 빨리 완성될수도 있고

휴대폰 걱정 없는 정예군으로만 구성된 자원으로 국회의원들만 묶어두면 그 뒤 일은 속도 걱정 안해도 될수도 있고

휴대폰으로 막지 못할 시나리오야 무궁무진하죠

사건사고라는게 원래 그런 예상가능한거 다 피해서 발생하는거니까요

방심하면 안됨

이 발언은 이잼이나 김민석이나 미리 말해서 초친거에. 더 쉽게 풀이해서 초쳐준거임

이사람이랑 쥴리는 인가 그사람 둘이 

똑같은 스샷올려서 똑같은 헛소리하고있네 어휴 

징하다 징해

언제부턴가 다소 나이브해진건 사실이지. 머. 강남 이사가고 나서부터인가....ㅋ

ㅋㅋㅋㅋㅋ 저기요 왜 자꾸 이러세요? 냄새 존나게 나네 이사람

이작가가 듣는 이야기가 있으니깐. 말하는거겠지 맘에 안들면. 저어기 팸코가서 노세요

진짜 답답하네 ㅆㅂ

저도 저런 식의 발언은 좀 경솔했다고 봄. 계엄령 자체가 그게 실패하게 되더라도 국민들한테 매우 위협이 되는 상황임. 상상초월하는 윤석열이고 구체적으로 계엄을 준비하는 정황들이 보이고 있고 ,그런 우려로 김민석, 이재명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저런 태도는 적절해보이지 않음. 

이러니 작가가 때려친다고하지..적당히 좀 하세요

민주당은 방어적 차원과 정부의 무모함을 빗대어 계엄령을 언급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인 견해로 '계엄령 어렵다' 는 민주당 입장에 초치는 거죠. 더군다나 농담처럼 사안을 희화하는 태도도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웃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