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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3 09:45
158
7
https://itssa.co.kr/16271795

어제, 국방부장관 청문회에서 야당의원 질문에
"말 조심하라! 자질 부족!", "거짓 선동"이란 말을 뱉으며
가카에 대한 충성심으로 신념화된 김용현 후보를 보면서
박정희의 충견 '차지철'이 떠올랐다.
그는 부마항쟁을 보며 국민 1~200만 죽인다고 뭐가 문제냐 했던 인물이다.
이러다 진짜 '계엄'이 일어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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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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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3 09:59  (수정 09.03 10:00)
    베스트

    진짜 저사람은 계엄을원하는것 같아보였음

    흑심을 품고있는데 계속 들어나더군요

    진짜 변태같은 이중성이 보여서 놀랐음

    계엄을 위해 명분이 필요하고

    그 명분을 만들기위해 국방장관에 가는건데

    북쪽 자극해서 국지전일으키고 그명분으로

    계엄령 시행할꺼같음 북이 도발하는걸 걱정할께

    아니라 이제는 거꾸로 우리쪽이 북을 도발하는걸

    걱정해야될판인듯 그럼 자연스럽게

    일본 자위대도 들어올 명분도 완성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북이 도발에 넘어오지않기를 바랄뿐

  • 2024.09.03 10:29
    베스트
    @굥짜장

    저도 북한과 국지전-계엄령-독도 수비 이유로 일본군 상륙-현상유지 or 전면전

    이 시나리오가 망상이 아닐꺼 같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 2024.09.03 10:11
    베스트

    🤬🤬🤬🤬

  • 2024.09.03 10:32
    베스트

    어제 잠깐 보는데

    김민석 수석에게도 비웃듯말하는데

    진짜 저런사람이 국방장관 이라니

    온 국민을 입틀막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