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에서 변관련 내용이요...

최욱 타켓했다고 반발하는 사람은 하는거고.. 그걸 지지하는 사람은 지지했죠.. 헬마 그때 방송뿐만 아니라.. 변희재 과거 발언들 재조명 그리고 지금도 최욱은 

변희재 판매중...주 2회 

최욱은 그때 장사치임을 선택했고

장사 잘 하고 있더만

그냥 적이 아니니 냅둘뿐

변 응원  열씨미 해

성범죄 무고 쉴드 열시미 쳐 ㅋㅋㅋㅋ

변을 응원하다니  대단하군

어디 가서 세월호 팔이, 잼빠인척 하며 깨시민인 척 소름돋으니깐 하지말고 ㅉㅉㅉ

변 지지자 답네  역쉬

세월호 팔이라 

세월호는 뜬금없이 니가 언급하면서 팔아먹었지.. 내가 거론이나 했냐?

성범죄 무고 얘기하는데 뜬금  세월호 소환해 깨시민인척 하지 말라고..  변이 세월호에서 발언잘못하고 비판할 게 있음

그걸로 하는거지.. 뻔히 무고 쉴더하는 걸 변명하려고 세월호 갖다가 팔아먹지말라고.. 

참 좆같네 갑자기 성희롱  운운하며 프레임 씌우네 욕을 안할라고 했는데 씨발 페미냐 니 손가락으로 무고라고 써놓고도 뇌랑 동기화가 안되냐? 그냥 그런 사건이 있으면 무고 나와도 매장하고 싶은거야?? 변희재가 했던 짓거리는 무고가 됐냐?? 일부 승소라고 안보여? 그래서 변희재가 한 짓 거리가 거짓이 돼? 팩트를 기반으로 방송한거야. 머 악마화? 그새끼가 한 짓이 피해자들 악마화 한거야. 세월호 피해자들한테 그따위 짓을 했는데 ㅡㅡ 당신이 공감 능력이 없는 쏘시오패스가 아니라면 그렇게 말 못하지, 아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지가 1심이지만 무고라고 해놓고도 그럼 변희재도 1심이니까 걍 닥치고 있어

저기여.. 변이  죄티비시 여기자 성희롱 발언했었고 그거 분명히 헬마 본인 포함 제티비씨 다수의 여직원들이 들었다고 이야기한 건.. 다름아닌 헬마가

했던 그 변까기 방송에서였어요.. 

상대는 성희롱 발언이 없었다고 하는데 이쪽에선 분명히 있었다고 주장하려면 확실한 증거를 갖고 해야하는 거 당연한 상식 아니겠어요???

미투 사건과 그에 따른 반미투 움직임까지 생기면서 성범죄 관련해선 굉장히 법원에서도 조심스레 접근하는 편이고 그게 맞는 거죠..

누가 들었다고만 하면 그게 증거가 되고 양형의 판단기준이 되겠습니까...실제 발언 녹취록이 됐든.. 최소한 들었다는 여기자들 몇몇이라도

법정에서 증언을 해야지 될 거 아니겠어요...  만약에 어떤 사람이 님한테 성희롱 발언 들었다고 님을 성희롱으로 고소하면 그대로
법원에서도 사회적으로도 유죄로 인정되야 한다는 논리신가요??? 

그리고 1심이니까 아닥하고 닥쳐라. 고 하시는거 같은데 왜 1심에서부터 천만원까지 선고된 과정을 알아야 될 거 아니겠어요?? 

또하나.. 일부승소 라는 표현은 유죄 판결이 나도 액수가 본래 원고가 청구한 총액(5천만원)보다 낮게만 나와도 일부액이라서

법률적 표현으로는 일부 승소라고 나오는 거에요...

님 말씀은 변이 세월호 피해자들 악마화했으니... 변 너도 다짜고짜 죄가 있건없건 악마화 좀 한번 당해봐라.. 이걸로 밖에는 안 들리네요..

그런 말씀이세요??

넵 알겠구요. 먼저 사건에 따라 1심이라는 기준을 차별적으로 적용하시니까 그냥 똑같이 아닥하고 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여론몰이 하고 싶은 마음에 논점 흐리지 마시구요. 뭐 아니라고 하시겠지만ㅋㅋㅋ

아 또 변희재가 한 짓이 사람새끼가 한 짓으로 보이시면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변희재가 악마화 당해봤쟈 자식잃은 부모들한테...그 자식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는 부모들한테 악마화 한 것보다야 아프겠습니까

셧더마우스할듯요.. 어제자 남천동에서 엊그제 이잼과 한뚜껑 회담 언급하다가.. 언뜻 재판얘기 꺼내더니 변희재한테 질수 없다며 상고까지 각오하고 재판 오래 걸린다면서 질질 끌것처럼 말하더만요 .. 질질 시간끌며 몇년지나면 다 잊혀진다는 뉘앙스 곁들이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잼 재판때 몇년 가지 않나며 이번 재판을 갖다붙이더군요.. 차라리 자신있게 팩트와 증거로 다퉈보겠다하면 용기내라고 하겠는데 도망가는 수로 시간끌다 사람들 시선에서 사라지는 전략이라면 참.. 뉴세연이니 하바리들이나 하는 찌질함을 뭐라 할 입장이 될까싶네요.. 

엊그제 언제요? 남천동 다 보고있는데 그런 기억이 없는데요. 한번 가져와보시죠.

9월 2일자 남천동 초반에 한동훈이랑 이잼 회담 얘기하다가 넌지시 헬마가 그동안 재판하고 있는 상황 언급한 부분 있어요..

뜬금없이 그 얘길 왜 했나 싶었는데...  변희재 이야기도 꺼내면서 넌지시 끝까지 가겠다는 취지로 들렸어요..

다시 찾아 들어보세요~~

저도 그 부분 들었어요. 거기에 어디 질질 끌겠다는 의도가 있나요? 재판이 길어져서 비용이 상당하다 벌금 물면 50만원이면 끝인데. 이런 내용입니다. 본인이 이상하게 해석해서 잘못된 내용을 전달하고 있네요

대의고 뭐고 3심 정도 되니 기억도 안난다는데도 끝까지 그 진실을 가리려는 대의에 따라 붙잡고 있는다는 얘기 아니에요?

재판 길어져서 비용 상당하다는 얘기는 언급도 없는 앨리스님의 해석이십니다... 

저는 어쨋든 표현이야 과했지만 헬마가 변한테도 3심까지 대의를 갖고 끌고 가겠다는 의지는 변함없어보이던데요... 

소송비용 부담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잇싸가 지켜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