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공보의라 해봤자
전문의 따고 병역의무 하러 간 사람들이라 임상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젊은 사람들이고
군의관과 공보의가
모두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아닌데
평시의 73% 인력을 채우면 뭐합니까....
당장 죽음의 문턱에 있는 위급한 중증환자를 일단 죽지 않게 살려서
관련된 학과로 보내는게 응급의 아닙니까?
엄연히 수련한 지식과 의술이 다른데
궁여지책으로는 없는 것 보단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73% 채웠으니 됐어~ 하고 한동안 뭉개버리면
좆되는건 환자들 뿐....
댓글 2
댓글쓰기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고
정책이것죠
협상도 모르고 알아서 굴복해
안해? 그럼 말아 ㅅㄲ야. 너말고 내가 시키면 할애들있어 수준
진짜 국민 수준이 낮으면
관련자들 목따러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