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국이 총선 나올려고 전주 쪽에 간본다는 소문이 있었음.
정경심 고향이 그쪽이니까.
그런데 거기 여론이 되게 안좋았었나봄.
주변 지인들도 아니 뭘 지금 꼭 총선 나갈라고 저러나 나증에 보궐있으면 그때 나가지? 대법원 판결도 얼마 안남았는데 뭔짓임? 그러고 있는데 당만든다니까 더 뜨악함.
그나마 조국에게 가졌던 개인적 호감 찔끔 있던 사람들도 등돌림.
물론 지민비조에 넘어가서 조당에 투표한 사람도 있는데 총선때 양아치짓 흐린눈 하고 보다가도 이번 판은 어이가 없나봄.
그게 다 여조로 나오는것임.
댓글 4
댓글쓰기자기 고향인 부산도 아니고 전주에서 출마? 허~ㄹ
호남이 우스운가봐? ㅈㅂㅅ들
리얼리~?
소문이긴 하지만 간봤던건 사실인것 같음. 무소속으로 준비하다가 접고 비례로 틀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