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파는 프렌치토스트래요
이렇게도 해먹네요
신기합니다
요상할수록 비쌈 ㅋ
프랑스에서는 Pain perdu 뜻은 버려진 빵이라는 뜻의 레시피로
딱딱해서 못먹는 빵을 우유에 적셔서 구워 먹는걸 다 뺑 뻬흐듀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프렌치 토스트를 프렌치라고 부르면 팔짝 뛰는 프랑스 사람들 있음 ㅋㅋㅋ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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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요상할수록 비쌈 ㅋ
프랑스에서는 Pain perdu 뜻은 버려진 빵이라는 뜻의 레시피로
딱딱해서 못먹는 빵을 우유에 적셔서 구워 먹는걸 다 뺑 뻬흐듀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프렌치 토스트를 프렌치라고 부르면 팔짝 뛰는 프랑스 사람들 있음 ㅋㅋㅋ
맛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