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한동훈의 당 대표 회담이 끝났다.
의료개혁 중재, 채상병 특검 관련 내용은 없다.
하나 마나 한 내용을 채운 합의안만 발표됐다.
한동훈은 윤을 지키는 모양새를 취했지만 저만 살자는 수다.
윤과 각을 세우는 듯하며, 여당 지지율을 견인해야 하는데
이리되면, 윤의 악행만 도드라져, 지지율은 더 곤두박질칠 것 같다.
한, 피하는 건 끝내준다.
굥 턱을 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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