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념일이나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보면 항상 일관되어있다.
나에게 반해하는 자는 조져라!
전사가 되라
미친 새끼 국민이 뽑은 국회 상대로 전사가 되라고 하면 내란 선동
딱 여기서 이 새끼는 헌법이고 뭐고 지킬 생각 없다는게 드러남
국민의 항전의지를 높이는 방안은 뭐냐면
전통적인 방법은 공작 사법 공격
이재명 대표는 사법 공격에 대해 규탄하고
손 잡아줄 사람만 잡아주면 됨
등에 칼 꽂았던 사람들 이야기는 듣는 척하고 한귀로 흘리면 됨
윤석열이 오물들을 드라이브할 여력이 있다면 전방위적인 공격을 할 것임
여력이 없어도 다음 대선을 위해서 카르텔은 눈치를 봐가며 활동을 계속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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