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가지 이 측면에서 제가 말씀드리면, 여당이 하는 일은 아니겠습니다만 정치라고 하는 것이 죽고 죽이는 전쟁은 아닙니다. 상대도 일정 정도를 얻고 나는 그보다 조금 더 얻겠다, 조금 다른 것을 얻겠다는 것이 정치입니다.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런데 최근에 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볼 수 있는 과도한 조치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코 실정이나 또는 정치의 실패를 덮지는 못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잇싸만 보는 나도 실정을 덮으려는 꼼수임을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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