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입장이 달라도 대화와 타협 통해서 국민의 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야겠죠? 서로 가짜뉴스, 거짓말로 상대방을 음해하거나 또는 폭언하고 비방하면 대화가 안 됩니다. 잘 보시겠지만 저는 특정 개인 비방을 잘 하지 않습니다. 대화를 막기 때문입니다.
대화와 타협이 일상이 되는 정상적인 정치를 복원하기를 기대합니다. 한 대표가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민심을 존중하고 국민과 국익 중심의 정치를 하시면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
댓글쓰기대화외 타협이 일상이 되는 정상적인 정치
민심 존중, 국민과 국익 중심의 정치
꼭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