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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조국은 시기상으로 보면 정치를 시작한게 자신의 명예회복과 가족을 지킬려고 정치를 시작한것임

 

정치는 모두를 위해서 신념을 가지고 해야하는게 맞는거라고 전 당시에도 이걸 이해할순 없었지만,

 

많은 띨띨이 모지리 40대 이상의 아재들이 뽑아줘서 그렇게 올라갔는데..

 

보이는 행동이라곤 먹방이나 하고 이상한 화장실앞의 사무실에 대해서 반대한다면서 투쟁이나 하고 있는거..

 

 

한동훈도 시작은 그냥 얼떨결에 윤석열과 함께 정치권에 발을 들였지만, 본인의 명예보다는 자신의 딸 문제 같은 

 

지켜야 할 게 많아진 것으로 보임. 자신이 힘을 잃는순간 바로 치고 들어올테니.

 

 

조국처럼 윤석열처럼 한동훈도 정치적인 감각이 없이 좌충우돌에 입으로만 나불거리고, 실질적으로 뭘 보여준건 없고,

 

시작도 팬덤에 의해서 시작한것도 똑같고...

 

 

민주주의는 멍청한 모지리 지지자들때문에 무너진 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됨.. 더이상 박정희같은 군사쿠테타는 없고 오로지 잘못한 투표로 인해서 민주주의는 무너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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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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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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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유족 만나러가면서 뚜껑 따라서 책들고 검찰 출두하면서 커피 퍼포먼스 ㅜㅜ 쪽팔려

  • 2024.09.01 14:42
    베스트

    둘이 완전 판박이죠~ 사진 찍는데에만 관심있는것도 그렇구요.

    그 멍청한 지지자들이 자기들이 보고 싶은대로 보고

    믿고 싶은 대로 믿다보니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