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국정조사'
청문회를 해도 정작 제일 중요한 사람들은 뻔히 안오니까 답답함은 분명 있는것 같다.
저번에 장시호 문자를 증언해준 그런 분들이 줄줄히 나오면 확실히 달라질것입니다.
9월 국정감사 끝나면 어떤 형태로든 추진해서 볼 수있길 바랍니다.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