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어떤 사실에 대해서는 크로스체크 합니다. 국회에서 필요한 증언을 할수 있고 그게 사실에 부합하면 증인으로 쓰는거지 뭐 ㄱㅈㄱ가  뭘하는지와는 상관은 없죠. 사안에 따라 필요한걸 선택할뿐. 

김용민 목사 좋아하지만 탐사들 싸움건은 저는 아직 그냥 지켜보는 입장.

유싸 내용 잘 모르시죠? 

사실 그쪽건은 딱히 관심이 없어요. 둘다 별로 안좋아함.

허재현 같은 자의 헛소리는 믿으시는듯?

그냥 관심이 없는거예요. 허재현이 뭔 소리를 하는지도 관심없고.

옳고 그른건 알아야죠. 관심을 가지건 말건 소통에서 장애물이 될텐데.. 뭐 그래도 상관없이 자기 할말만 하는 게시판으로 잇싸를 이용하시는건가요?

제가 쓴 글이랑 제가 두 탐사건에 관심이 없는거랑은 아무 연관이 없는데요? 뜬금 갑자기 탐사건에 대해서 왜 관심이 없냐고 다그치는건 딱히 소통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잇싸에서 유싸와 관련된 화제나 거기서 파생된 사안들은 다 모르시겠군요. 그래도 소통이 잘 된다고 우기시겠면야... 뭐 굥과 마찬가지 방식의 화법이니 더 이상 대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 ㅎㅈㅎ은 잇싸 회원 수백명을 억지 고소한 자입니다. 그건 알고 소통하세요. 님 생각해서 드리는 조언입니다ㅎㅎ

그건 알고는 있죠. 뭐 ㅎㅈㅎ이 미친양반인가 싶긴 하지만 제가 탐사들 건에 관심이 없다고 해서 소통이 되니 안되니 마음대로 재단하는 것 자체는 딱히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허재현이 그러는게 마음에 들고 안들고 또한 아무 상관이 없는거구요. 님이 굳이 내가 거기에 관심이 없다고 잭대시하는것 또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구요.

사실 민주당이 굳이 시끄러운 사람을 증인채택할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하지만 뭔가 생각이 있으니 그엏겠지 하는거구요.

님 논리대로 넘겨 짚어보자면 ㄱㅈㄱ를 증인 채택했으니 민주당이 뉴탐사 편을 들고 그게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 철회할 만큼의 사안인가요?

사람마다 관심사와 생각은 다를수 있는 법이고 자신이 믿고 있는 사안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너는 적 이라고 정의 할수 있나요?

님의 이런 태도는 ㄸㅈ 애들 하는짓이랑 별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수고하세요 

이번 전당대회때 사실 한방 먹인 꼴이 된거죠.

그거 정청래가 아마 작년에 이미 손절했울꺼임. 과자장수가 아예 언급을 안함. 정치적 아버지네 어쩌네 하더니 작년부터 일절 정청래 언급을 안함.

현재는 아마 그럴것임. 또 그랬다가는..  ㅋㅋㅋ

저도 그생각. 그냥 털보 하는 짓꺼리에 말려들지만 말자 정도로 대응 하는듯.

ㄷㄲㅅ 가 뭘까요???

돈까스?

그래봐야 정지먹었으면 이제 끝임. 뻔히 울산인가에 가게 차린걸텐데 서울도 아니고 가서 인증하네 뭐하네 해봐야 그냥 개업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