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헬마처럼 전교생 성적을 반 뒤에 붙이던 고등학교 다녔거든요
한문 시험이었는데 객관식 문제당 3점 20문제, 주관식 문제당 4점 10문제
4점 맞고 전교에서 꼴등 해봤어요 😎
이걸 아직도 기억하는게, 객관식 다 틀린것도 짱이었지만
주관식을, 그것도 한문을, 찍어서 (그려서?) 하나 맞췄다는거 👍
JYP 떨어진 등수만큼 맞았다고 불평하는데
라떼는 틀린 문제수대로 맞았음 ㅋㅋㅋ
중 고 6년동안 지긋지긋하게 쳐맞고 다녔네유.. 딱히 블성실하지도 않았는데. 단체기합에 트집잡아서 패고 시험 못봤다고 패고... 개새끼들
원래 전교꼰등은 노터치가 공정과 상식^^
중2때 담임이 한문교과였는데 10문제 쪽지 시험보고 틀린 갯수대로 종아리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안잊혀짐.
종아리 멍든채로 교복 치마입고 다녔던.
젠장.
저 중학교때 싸이코 도덕 교사는 틀린갯수대로 빳따질 하면서 맞는 학생한테 웃으라고 한 X도 있었습니다
중학교 입학 성적이 반10등이었는데 첫 중간고사 40둥으로 3배 하락해서 실망시켰다고 30대 맞았을때 반 평군 다 깎아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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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중 고 6년동안 지긋지긋하게 쳐맞고 다녔네유.. 딱히 블성실하지도 않았는데. 단체기합에 트집잡아서 패고 시험 못봤다고 패고... 개새끼들
원래 전교꼰등은 노터치가 공정과 상식^^
중2때 담임이 한문교과였는데 10문제 쪽지 시험보고 틀린 갯수대로 종아리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안잊혀짐.
종아리 멍든채로 교복 치마입고 다녔던.
젠장.
저 중학교때 싸이코 도덕 교사는 틀린갯수대로 빳따질 하면서 맞는 학생한테 웃으라고 한 X도 있었습니다
중학교 입학 성적이 반10등이었는데 첫 중간고사 40둥으로 3배 하락해서 실망시켰다고 30대 맞았을때 반 평군 다 깎아먹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