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한 매력의 이동형 웃음톤이 그립다
이작가 저 째진눈이 요새 좀 마이 누그라들었다... ㅋㅋ 저도 그게 그리워서 예전걸 찾아 듣곤 합니다.. ㅜㅜ
이종우 교수도 그립고요 ㅋㅋㅋ 세작도
그쵸? 저 그때는 또 세작의 목소리에 푹 빠졌었어요. ㅋㅋ
저 때만 해도 광장시장이 시장 다웠다.
시장 가운데 노점에서 팔던 모듬회에 소주 한 잔이 그립다.
2000년대 초반... 벌써 이십년 남짓한 기억이다...
이동형이도 4개월후면 지천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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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작가 저 째진눈이 요새 좀 마이 누그라들었다... ㅋㅋ 저도 그게 그리워서 예전걸 찾아 듣곤 합니다.. ㅜㅜ
이종우 교수도 그립고요 ㅋㅋㅋ 세작도
그쵸? 저 그때는 또 세작의 목소리에 푹 빠졌었어요. ㅋㅋ
저 때만 해도 광장시장이 시장 다웠다.
시장 가운데 노점에서 팔던 모듬회에 소주 한 잔이 그립다.
2000년대 초반... 벌써 이십년 남짓한 기억이다...
이동형이도 4개월후면 지천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