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만 동지라서요

우리가 남이가 시전이겠죠

맞는 말이네.

정치보복

그럼 정권을 내주지 말았어야지.

그렇게 외치던거 몇개만 했어도 내주지 않았을텐데

이재명 정부였다면...

검찰쿠데타가 진압되었다면...

당했을까?

윤건영씨~

현 당대표 이재명이 수없이 재판정에 불려다니고 기소당할때는 한마디도 없더니...거 너무한거 아니요

강도한테 문 열어 주고 쳐 맞고 욕하면 사람들이 구해주냐?

비겁 찌질한 정치인...😡

이대표한테 너무 심한거 아니오? 

공정과 상식

문은 좋겠네 요런 호위무사 있어서 ㅋㅋ

벼락치기 승진시켜서 본인들 비리 묻으려다

이젠 역전됐네!!! 

문재인정부 검찰총자인데 잘 덮겠지!!

덮으려고 쑈하는 것!!

동지들 당사, 국회 압색당하고 수사받을때 입꾹닫하고 있다가 문재인 일에만 발끈하는거 보면 퍽이나 지지하겠다. 

문파들의 특징이죠. 문재인 억울해보이는건 못참고 이재명 대표의 억울함에는 애써 외면하는 모습! 

문..  일이라면,

못 할 일이 없을것 같은 천둥벌거숭이 찐문!!

종나 자랑스럽것어~~~

그런 마음이라면, 뱃지 떼고 평산지기를 하등가!

그 뺏지의 무거움을 알고, 국민을 살리는데 힘 쓰세유!!

조만간 누군가는 검찰폭압에 맞서 촛불집회를 기획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민즙이 즙짜고 징징거려야지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출신들은 이재명 악마라는 걸 공공연하게 말하고 그렇게 싫어했다고 하는데, 그걸 늘 한결같이 보여주는 사람 중 한 명이 윤건영이죠. 어차피 원래 하던 일을 하고 있는 거라 놀라움도 없고 기대도 안하지만, 그릇이 작고 정치를 사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자기가 몸 담았던 정권에 같이 있었던 사람들 끼리끼리 카르텔을 만들고, 자기보다 학벌이나 살아온 과정이 하찮다 생각이 들면 거기다 정적이라고 인식하고 나면 문재인 정권 청와대 출신들 같은 행태가 나오는 겁니다. 인간들이 많이 배웠다고 심오하고 지혜롭지 않더라구요. 특히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민낯을 너무 많이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부끄러움도 좀 없고 하니 저러고 있는 겁니다. 그릇이 작고 큰 정치를 못하는...그리고 반성도 안하는 지극히 안타까운 유형이죠.

아직 못걸러낸 친문 정치인 중 하나 고밀정과 함께

수박 퇴출되야 할 쓰래기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