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다"
"윤 총장이 정치를 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적어도
추미애 장관을 쫓아낸 후에 한
이 때 이 발언들은
속은게 아니고 속인거 아닌가?
"속았다" - 속인 놈 잘못이다 내 잘못 아니다
"잘못 판단했다" - 속인 놈도 잘못이지만 판단을 잘못한 내 책임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겸손이 그렇게 힘든가...?
그럴수록 평가가 점점 박해진다는걸 모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40005?sid=100
댓글 9
댓글쓰기고양이한테도 속으심
속지말라고 국정원을 음지에서 쓰라고 줬으면 써야지 이양반아
다른부처는 아니어도 경찰 검찰은 국정원 담당관 다시 붙여야
안 쓴거 맞나요?
아
이재명은 겁나 때려잡았
🤬🤬🤬🤬🤬
똥파리들이 그렇게 실드치더만
속았거나 바지였거나
어이없는 것은 속았다는 것이 무슨 대단한 변명거리인 것처럼 말한다는 것입니다. 진짜 속았다면 최고권력자로서 자신이 무능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도 임명하고 보호했다면 굥과 한패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지요.
지들 비리 감추고 세탁하는데 이용하다가 뒷통수 당한거지!!!
하긴 지금도 서로 밀고 땡기고 하는 사이!!!
계속 속았다는 프레임이시네
반성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