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은 신성한 황군이라 중일전쟁때도 조선인을 강제 징병하지는 않았는데

2차대전 말 200만명이나 죽어나가니 조선인도 강제 징병하기 시작함.

산 증인이 울 큰아버지.

당시 일본에 유학갔다 졸업하고 무도장 수련중이었는데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보받고 조선으로 귀향했다 항구에서 순사들에게 체포되어

강제 징병..당시가 1945년 4-5월 경..

대학졸업자라선지 장교훈련을 받는 중 2차대전 끝나 전투에 투입되지는 않았음..

전우용 교수 왈 1937년 당시 여권발행해준 조선인은 고작 70명.

동남아 등에서 무역업하던 말잘듣는 조선인들한테만 여권줬다고 함.

일제시대 때 우리 조상은 일본인 대우 전혀 못받았음.

그냥 식민 조선의 조선인임.

더우기 이미 국호를 대한제국.. 줄여서 한국으로 바꿨음에도

1910년 천왕이 조선으로 다시 바꿔서 조센징이 됐다 함.

그 뒤 조선은 일본정부의 직접 통치 관할지가 아니라 천왕이 임명한 조선총독 관할지로

일본과는 다른 통치를 받고 일본인은 태형을 받지 않았는데 조선인은 태형을 계속 받았다 함.

참정권도 없었다 함.

내선일치 하며 조금은 일본인과 비슷한 대우를 해주려는 것도 2차 대전 막판 미국에 밀리니까

보다 많은 조선인을 전장에 보내기 위해서 였다 함. 

참전하면 일본국적 줄께.. 이런 식으로 꼬신 듯 함.

이건 지금 미국도 이민자들을 꼬실 때 사용하는 방법.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 사람들이 프랑스인이었나?

현재 푸에르토리코도 외교와 국방권만 미국이 가지고 있어

미국 연방에 편입을 원해도 미국이 들어주지 않는다고 함.

일본이 주지도 않는 일본 국적을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가질 수 있냐

이 병신 김문수야!!!!!!!!!!!!!!!!!!!!

이런 도적넘들 통치기간이 좋았다고?????????????

독립운동하다 변절한 김활란, 이광수 등의 논리가 그거였지.

천황한테 충성하면 일본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으니 충성하자.

징병, 징용, 위안부 보내면 일본인과 동등한 대우 받을 수 있다고 구라쳤었지!!!

일본인 국적 받았으면 왜 그것들이 그러고 살았겠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