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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인마 한테 기대를 가지고 돌아서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다는게 왜이리 슬픈거죠? 8
척살컴퍼니
2024.08.30 22:55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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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227193

제목이  뭘 말하는건지 알겠는데 

아직도 포기 안하고 등 안돌린 사람들이 있다는게 왜이리 슬픈건지 ㅜㅜ

자기 신상에 복구못할 큰 피해가 와야만  겨우 느끼는건가? 

왜 모르지? 왜 모르는걸까? 503때는 그리도 쉽사리 등 돌리두만 

전마가 뭔데? 전마가 뭐길래? 

 

화면 캡처 2024-08-30 22341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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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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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이족
    2024.08.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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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이 움직여야 민심도 만들어지는건데..  메이저언론들이 검찰이 무서우서 다들  깨갱들 하고 있으니 바람이 불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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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살컴퍼니 작성자
    2024.08.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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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

    뭐가 그리도 무섭다고 어차피 길어봐야 5년 그 뒤에 어찌될지 모르는데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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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전자
    2024.08.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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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가진 사람들은 털리는게 무섭겠지요

    부자가 천국에 가기 어려운것처럼요

     

    가장 이해가 안되는것은 가진것없는 노년층임

     

    배운학자 베블런에 따르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첫번째가 먹고사는데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써버려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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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살컴퍼니 작성자
    2024.08.3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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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전자

    근디 지금은 먹고 도 사는것 도 힘들텐데 ㅠ 더 힘들어 죽음 직전까지 가야 ㅠ 그래야 알게될려나요? ㅠ 

    제발 늦게라도 좋으니  등 좀 돌렸으면  땅바닥에 있는 작은 돌맹이라도 들고 던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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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전자
    2024.08.31 00:17  (수정 08.3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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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살컴퍼니

    맞어요

    제발좀 각성하시기를~

     

    요즘 응급실 자리 없는것도 문제지만

    수가를 올리느니 하니까 걱정이예요

     

    그나마 미국처럼 치료도 못받고 죽지는

    않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뭐하나 좋은꼴을 못보는 쉐키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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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살컴퍼니 작성자
    2024.08.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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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전자

    세달전쯤에 5월 중순경 일하다가 허리(옆구리)쪽 극심한 통증으로 15분 정도 참고참고 참다가  직장동료한테 119 불러달라고 해서 

    생에 처음 구급차를 타본적이 있었습니다.

    이미 그때도  응급실을 찾지 못해 2곳 전화 했지만 1곳은 안받는다/다른 한곳은  12시에  태워보낸사람 아직도(그때가 17시30분쯤) 대기 중이래 

    그래서 계속 돌다가 한분이  그럼 일단 거기로 가보자고 해서  무작정 간곳이 다행이도 자리가 있어 겨우 들어갔었습니다

    차에 타고있던 소방서응급요원 분들의 대화가 ㅠㅠ  구급차에 내려 응급실 앞에서 대기할때 나누시던 대화가 ㅠㅠ 다행이 자리를 있어

    저를 응급실 침대에 옮기시며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근데 전마는 아무일도 없이 잘 돌아가고있다?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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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몽
    2024.08.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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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비조선만 보는 가봐요 ㅠㅠㅠ 언론개혁 꼭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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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살컴퍼니 작성자
    2024.08.3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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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몽

    ㅠㅠ 그래도 이정도 일본찬양은  어르신들도  혀를 찰텐데

    역시 언론이 보도를 안하니 그런건가요? ㅠ 아 답답 개 답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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