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다혜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https://m.yna.co.kr/view/AKR20240830161800055?input=tw
자식농사 힘듦 ㅜㅜ
딸한테 금전지원해준게 잘못이란건가..잘몰라서그러는데 뉴스에 그러든데
금전지원이아니라 전사위 이상득전의원 항공사 취업의혹일겁니다 아무경력없던사람이 전무인가? 암튼 취업했는데 그시기에 그항공사가 노선도확장됐고 대충그런내용임 그런데 임종석 조국 진술없이는 엮기힘들다고하던기사 본적있네요
그래서. 그걸 엮기힘들어서. 금전지원해준걸로 틀었다는 기사본것같아서욤 딸 도와줄수도있는건데 윤두창은 뭘로 그림을 그리는건가 궁금해서
ㅇㅅㅇ이한테 오지게 당하네 자업자득인가?
제발 좀 탈탈 털어라
이젠 따로 사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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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자식농사 힘듦 ㅜㅜ
딸한테 금전지원해준게 잘못이란건가..잘몰라서그러는데 뉴스에 그러든데
금전지원이아니라 전사위 이상득전의원 항공사 취업의혹일겁니다 아무경력없던사람이 전무인가? 암튼 취업했는데 그시기에 그항공사가 노선도확장됐고 대충그런내용임 그런데 임종석 조국 진술없이는 엮기힘들다고하던기사 본적있네요
그래서. 그걸 엮기힘들어서. 금전지원해준걸로 틀었다는 기사본것같아서욤 딸 도와줄수도있는건데 윤두창은 뭘로 그림을 그리는건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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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탈탈 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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