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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30 21:27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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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225531

경기도지사 경선 때, 이재명을 떨어트리기 위해 전해철과 함께 공작을 펼친 결과가 똥파리라고 본다.

 

그때, 전해철은 겨우 일개 의원이어서 똥파리 만드는데 국무총리였던 이낙연의 도움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사람들이 이낙연이 대선 경선에서 당선되었으면 똥파리들이 떨어트렸을 것이라고 보는데 난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기득권인 이낙연이 경선에서 떨어져서 또 다른 기득권인 윤석열을 찍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여러 정황을 보면 이낙연이 김건희와 친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마 둘이 작당해서 이재명을 떨어트린게 아닐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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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30 21:33
    베스트

    낚지는 원래 굥이 당선되리라고는 판단을 안했을것임.

    무저건 자기가 대통이 된다고 생각햇겠죠..

    사면드립 깽판으로 재평가 되면서 경선에서 졌고.. 떨어지자마자 절친인 굥을 밀어주었음. 시발놈

  • 2024.08.30 21:46
    베스트

    이건 아님.

    똥파리 스피커 대빵인 권순욱과 전해철이 친분이 있었음.

    이낙연과 똥파리 탄생은 상관없음.

    나중에 시간나면 똥파리 탄생에 대해 글 한 번 쓰겠음.

     

  • 2024.08.31 00:06
    베스트

    똥파리 탄생은 대선 경선때 부터였어요.

    권갑장(권순욱, 윤갑희, 김반장) 요 세놈이 원흉.

    그후 변종 똥파리 이정렬, 백광훈 및 깨시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