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느분께서 민정수석실에서 윤석열에 대하여 중대하자를 이유로 총장 부적격 의견으로 대통령(문재인)에 보고한것이 (팩트)다 라고 하였는데,
이는 팩트가 아닙니다.
윤검사에 대하여 중대하자로 부적격으로 보고한것은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이었고,
중대하자는 인사평가기준 5개 등급중 최하위 평가로서 절대 임명할 수 없는 수준 입니다.
민정수석실에서 부적격 보고를 했다고 표현하면 조국 민정수석도 반대한 것으로 이해하게 되는데,
민정수석 조국은 윤검사의 총장임명을 반대한 사실이 없습니다.
오히려 윤의 총장 임명을 적극 찬성하였을 뿐만아니라,
반대하는 의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로비까지 하고 다닌것이 팩트 입니다.
윤을 총장으로 만들어 더 큰 권력을 꿈꾸다 윤에게 제거 당하자, 그때부터 속았다고 주장 합니다.
(부적격자를 임명하는데 앞장선 행위는 정무적 고려의 영역을 벗어나는 행위로서 직무유기 내지는 직권남용으로 볼 소지가 ....)
그 시절은 문재인과 조국을 추종하던 홍위병들이 준동하였는데, 사실보도하던 뉴스타파 찾아가 깽판치고, 조국은 죄가 없다고, 조국은 정치해야한다고 약을 팔면서 수백만 시민들 서초동으로 내몰며 앵벌이하던 대다수 유투버들이 태세 전환해서 이재명에 빌붙어 저널리스트 흉내내며 앵벌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추하십니다.
댓글 13
댓글쓰기최강욱은 반대 맞지요
최강욱은 확실히 반대했다고 함
조국이 한심하네
조국은 무능의 아이콘이라니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어요.
민정수석때 저 수준이니깐 법무부 장관때도 한달만에 사퇴.
지금 하고 다니는 꼬라지도 봐요.
필요할때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 붙었다가 뒷통수 치고.
무능 자체에요.
이 역시 입증되지도 않았고 입증될 수도 없는 주장 아닌가요? 윤석열을 누가 옹호하고 누가 반대했냐에 대해 주장을 보면 확실한 출처가 없습니다. 노영민 찬성, 최강욱 반대. 이 거 외에 밝혀진 게 없습니다
조국도 임명 반대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문 근거 없음..
근거 없는거 맞잖아 ㅈㄱ이 아무리 싫어도 입맛에 맞다고 추천주고 안맞으면 비추주는 거 너무 ㄸㅈ스럽네 이 댓글이 그마이 비추줄 일이가? 본문에 근거 없잖아..그리고 찾아봐도 로비했다는 것도 없구마
일단 너무 반갑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정신없는 동숙이 오늘에야 누구신지 알게됐어요.
느탐사 어쩔저스 타겟되실까 걱정이 되네요. 제보인지 사찰인지 첩보인지 흥신소인지 캡쳐인지....
최강욱이 조국도 반대했다고 방송하고 다녔죠!!!
한심한 인간
사실이라면
진심 끔찍한 인간이다.
하긴...반대했던 사람의 표정이라고 보긴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