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계약금식으로 얼마 주고 일시키고 지들 특히 후보들
떨어지면 잔금을 거의 못 받던가 아니면 겁나 전화하고 독촉해야 나머지 잔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짜증남 .그리고 하나더
몇년이고 그지랄을 해야하고 우리 친구가게는 예전에 모 후보한테 내용증명 보내서 2~3년만에 받아냄..
나는 그래서 절대 아는 지인이들한테 정당쪽 현수막 명함은 일거리를 안받음 ..그게 스트레스 안받는 비법임..
과연 조국혁신당이 정말 정당이.맞나 이런 생각을 해봄.
일해주고 돈 못받는게 짜증도 나지만 더 열받는건 받을 돈도 사정 사정해야 한다는 거지..
내돈 내가 받는것도..참 좆같은 거임.
댓글 14
댓글쓰기그렇군요. ㅠㅠ.
네.열받죠..
선거비가 보전되는 민주당도 그래요!? 돈은 제때줘야지
특히나 선거땨 후보들 일은 선금 받고 일하는개 원칙이예요
선금을 안줘요 ..업주들 본인들 돈쓰죠..그게 현실
영업의 마지막 .................. 그리고 최고의 기술은.. 수금.. ;;;;
잔금 100%다 주는 넘들도 없어..대두분 70~80%만 줄때가 많다고 합디다.
양아치들이군요.. 견적 받을때 기본적으로 가격 후려치고... 나중에 잔금처리할때 그런식으로 트집잡아서 또 후려치고..
위정자들도 이딴식이니까 나라 발전이 없고 ... 에휴~
정말 개새끼들이라고 합디다.
일 해주고 합의하에 계산서 나가도 몇 달씩 돈 안주는 새끼들 많죠...
돈 받을 때까지 정말 볼꼴 못볼꼴 별일도 많고...
당해 본 사람은 아는 고통 ㅎㅎ
사무실에 찾아가도 ...나가라고 ..전화로 말하자고 하는 새끼들도 있다고 합디다.
전 계산서 나가고 약속한 일정에 돈 안 들어 오길래 전화했더니
대표가 바뀌어서 계산서가 맞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하면서 반 년 좀 넘게 돈 안 주고 버틴 업체도 겪어 봤죠 ㅎㅎ
진짜 업무 끝나고 몇 번을 찾아 갔는지...
즤이 지역구 의원 후보 머시기는 선거사무실 인테리어를
업자에게 해달라고 함
돈? 당연히 안주고 업자가 서비스로 해주는 거라 생각함
개판임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