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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9 22:22  (수정 08.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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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210609

 

정pd님이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여기밖에 끄적일데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열린공감은 1년넘게 대어는 커녕 피래미 한마리도 못잡고 있어 지켜보는 입장에서 애가 타고 지칩니다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허재현등은 당장 못잡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다못해 피라미 한마리라도 제대로 잡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강씨를 추종하는 50 60 70대 진보 태극기 할매들 그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입니까?

가지를 쳐내다 보면 뿌리도 흔들리는 법입니다

피래미든 송사리든 그들도 똑같은 살인자입니다 

 

저들은 정pd님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숨통이 끊어지기 전까지 계속 저주를 퍼부을 겁니다

 

서정필님 김용민님 김두일님을 봐서라도 정pd님이 악플러들을 일벌백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넘는 글이라면 죄송합니다...

 

 

 

 

댓글 7

댓글쓰기
  • 2024.08.29 22:32
    베스트

    최강박... 이들도 역시 피래미입니다.

    '법은 느리지만 집요하다.'

    함께 지치지 말고 끝까지 응원합시다.

  • 2024.08.29 22:33
    베스트

    우리다 그 마음이지요..  

  • 2024.08.29 22:35
    베스트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 2024.08.29 23:20
    베스트

    시사썰님이 말씀하셨어요 열공은 90프로 진행한다해도 한 가지 팩첵이 안 된다면 유보한다고 매번 취재때마다 없는 살림 쪼개서 정보원들 보호하고 취재소스 확인하다보니 시원한 사이다가 늦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1년동안 민사로 확인 받았으니 이제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겠죠. 굥이든 강이든.

  • 2024.08.30 00:04
    베스트

    최강박 감옥으로 안끝남 제네는 지들죄 가족이 갚아야함 그래서 민사로 조지는거임

  • 2024.08.30 00:08
    베스트

    쪽지로 보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닉네임 [정천수 PD] 검색해서 쪽지보내기 해보심 어떨까요?

  • 2024.08.30 00:13
    베스트

    채권추심 요게 그렇게 질기고 무서운거임. 길거리에서 깡통차고 다닐 그지경이 와도 쫓아다님. 그시간이 지루하더라도 꼭 지켜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