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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29 20:36
237
16
https://itssa.co.kr/16209149

https://youtu.be/6Noeb6eMcHg

 

이런 시기에는 병원도 못 가니, 아프면 '큰일 난다', '절대 아프지 말자'...

요즘 부모 자식 간에는 이런 대화를 합니다. 의료대란은 이제 목숨을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도 전직 검사이자, 현재 국가 의전서열 1위와. 전직 검사이자,

현재 국가 의전서열 7위인 두 분은 감정 싸움을 하고 있다는 말이 들립니다.

 

누군가를 추궁하고, 압박해서 무릎 꿇게 만드는 게

검사라는 직업의 미덕일 수는 있겠으나, 정치가에게도 미덕은 아닙니다.

 

'대화, 공감, 타협' 두 전직 검사가 이끄는 지금의 정치에서

이런 가치들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닙니다.

 

국민은 지금 목숨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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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9 20:59
    베스트

    " 오 앵커 한마디" 요즘 쇼츠 떠서 보는데 내용들이 다 좋더라구요~jtbc 정신줄 챙긴건지 하루에 2번 맞는 고장난 시계인지.....

  • 노공2️⃣산 작성자
    2024.08.29 21:01
    베스트
    @베티5

    오대영, 박성태는 손석규 직계니까요. 애네 빼고 다 사욕추구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