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분노에 쌓여서 원인제공자를 찿다보니 과해진 면이 있었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헐... 그런건 심하네요 공감됩니다 ~ 

저랑 놉시다! ㅎㅎㅎ 

잠시 눈팅하시고 정서적으로 회복되면 다시 글쓰고 놉시다.

선에 걸친 아슬아슬?...진중한...뭐 잇싸의 날것그대로의 글 등등 골라서 보시거나..분리 그것도 아니면 잠시 쉬시는것도...

평화로운 라게로 오셔서 좀 쉬세요... 

분노하는 포인트에대해 깊은공감입니다. 

고양이가 했다면?

제글이 조롱글로 들렸다니

참으로 유감이네요ᆢ

참고참다가 연이은 불쾌한 뉴스에 

감정표현 한번 했을뿐인데

탈퇴까지 생각하셨다니

일단 죄송합니다ᆢ

분란을 일으킨 제가 탈퇴하면

그맘을 접으시려나요 ㅠ

강성 조롱과 혐오글은 많이 정화 되었고 이런글은 아니지 않냐고 댓글로 서로서로 토론하면서 잇싸의 방향을 만들어 가셔주시면 되잖아요 가지마세요 

아이고 ㅠㅠ

저도 매일 잇싸하는데 문재인 쌍수로 조롱하는 글은 몇개 못본 것 같은데 ㅜ 봐도 그런건 걍 무시해왔어서 그런가..

여기 대다수도 님과 똑같은 생각이긴 합니다

다만 사이트 규모 자체가 적기에 유독 눈에 튀는 글들이 그런게 자주 보였나 봅니다ㅜ

님처럼 이런 글이라도 자주 적어서 브레이크 걸어주시면 참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떠나지 말아주세요 ㅜ

저도 그런 글들에는 눈쌀을 찌푸리게 되더라구요 그냥 스킵하고 넘어갔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아야겠어요 

겨우 그런것도 못보겠으면 떠나세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그래도 제가 생각할땐 잇싸는 진짜 개막장으로 가는것 같다가도 절묘하게 균형을 잃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근데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쉬시는게 맞지요 

과한 측면은 확실히 있음.. 그래도 내맘같은 곳은 여기밖에 없더라 제발 입맛에 맞다고 뉴데일리 기사 따위는 그만 퍼오자 

잇싸에서 가끔 똥파리를 연상시키는 짤도 보곤하는데 그냥 보고 넘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인데 다 내 맘에 들수는 없겠죠 ㅠ 상수는 항상 존재하니까요.   이곳에도 스파이가 있을것이고 분탕세력도 있겠죠. 정보과다의 시대라서 선택적으로 받아들이심 됩니다. 비단 커뮤니티에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구 생각해요. 그래도 입틀막 없는 잇싸라서 저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