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8월 29일
114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나 처참합니다.
온갖 토왜 매국노들이 튀어나와 설쳐댑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일본에 넘기려고 온갖 개지랄들을 하고 있습니다.
광복 후 부일 매국노들을 처단하지 못한 것이 너무도 원통합니다.
친일 매국노는 9족을 멸하고 가산을 적몰하는 게 답이었습니다.
드골이 프랑스로 돌아와 나치에 부역한 자들을 모조리 잡아 없앨 때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문제 제기를 듣고 이렇게 말했다죠?
"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지배를 받을지라도, 또다시 민족반역자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춧
생각이 많아지고 깊어지는 그런 날이네요
댓글 3
댓글쓰기친일 매국노는 9족을 멸하고 가산을 적몰하는 게 답이었습니다.
드골이 프랑스로 돌아와 나치에 부역한 자들을 모조리 잡아 없앨 때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문제 제기를 듣고 이렇게 말했다죠?
"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지배를 받을지라도, 또다시 민족반역자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춧
생각이 많아지고 깊어지는 그런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