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오빠가 대통령실 회의에 참여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그의 친구는 검찰총장 후보가 됐다.
드디어 오빠까지 등장했다. 아사리판이다.
이 와중에 사진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여사님 고등학교 때 사진이다.
지금 모습을 보면 도저히 믿기진 않지만, 여사 사진이란다.
그리고 이 사진의 그녀와 오빠의 얼굴이 너무 닮았다.
역시 피는 진하다.
상선 새퀴도 깠네
진짜 둘다 좆같이 생겼네요
댓글 2
댓글쓰기상선 새퀴도 깠네
진짜 둘다 좆같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