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의탁하고, 상식에 기하여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죠. 

응원할 수 있죠. 그러나,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언급하지 않는 것이 되려 그들을 늪으로 빠지게 할 겁니다. 

IT 종사자들이 한둘도 아닐찐데, 

이리 대응한다는 건 정말... 아니지요. 

언.행.일.치 상식 아니겠습니까? 

도탈 일은 도탈안에서 해결합시다. 도탈 밖으로 가져오지 말고.

딴지 인가요? 클리앙인가요?

찾아보고 싶네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기전에

대상업체(지급해야하는 쪽)에 발행하겠다 통지하고

약간의 일정조율은 하겠지만 

발행하라고 구두 승인을 합니다.

홈텍스에서 발행허가승인 등의 절차는 없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시 

대상업체 담당자 메일을 입력하면 

그 담당자 메일로 세금계산서가 발행되어 송부됩니다.

대상업체가 메일로 세금계산서를 받으면

해당분기까지(통상 4사분기므로 3,6,9,12월) 

결재대금을 송금합니다.

대상업체가 세금계산서를 받은 후

홈텍스상 승인절차는 없습니다.

회사 내의 절차는 있겠지만

그게 돈을 받는 업체와는 상관없는 절차입니다. 쩝..

여튼 잔금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발행했다면

올해12월31일까지는 지급을 해야하는거죠.

안하면 소송인거죠. 큼 

맞아요. 승인 안눌러도 됨요.

아마 메일로 보낸거 보지도 않았을 확률도 커요.

이  집단지성. 

제가 착각을 😅 

역시 잇싸는 👍 

메일로 보낸거 안봐도

보통 세금계산서 발행했다고 담당자한테 연락하지 않나요?

그래야 서로 금액을 확인하잖아요

세금계산서 받아놓고 나중에 이거 잘 못했으니 돈 뭣줘..

이런건 저희 같은 작은 회사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조국혁신당 사무처의 세금 계산서 담당자에게는 홈택스에서 발행되었다는 메일이 날라갔을 것이고 그 담당자는 관련해서 황현선에서 보고를 했는데 황현선이 지불을 홀드시켰을 것이라는 것이 제 추측이고 본문의 취지입니다....  

회사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희는 매달 200군데 정도 홈택스 세금계산서 발행하는데 매달 1~10일 사이에 모두 발행하기때문에 따로 연락안해요. 용역계약처럼 일시적인 발행도 초기 계약서가 있기때문에 금액을 틀릴수가 없거든요. 거래처 회계담당자도 메일보다는 세무처리나 회계처리를 위해 홈택스에 직접들어가서 매입계산서를 확인하지 메일확인 안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말이 나온 김에, 

교섭단체를 민주당 홀로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힘과 협의를 해서 동의를 얻어야 하는 사안이고요.

민주당이 조국혁신당 해주면, 

국민의힘도 조국혁신당 같은 당을 만들지 않을지..

먼저 보궐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게 순서아닌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