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는 우군이니 쇄빙선이니 하면서 비례만 낼 생각이고 다른 욕심은 없다는 식으로 현혹해서 표 가져가더니, 이제는 민주당 까기 바쁘고, 모든 선거에 후보 낸다고 협박조로 말하고 있고.
지들 필요해서 홈페이지 제작 맡겨 놓고는 잘 만들어 놓으니
이런 저런 핑계대고 남탓이나 하며서 지급해야할 대금 지급도 하지 않는 양아치 짓거리나 하고 있고.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 나올 때 마음 달라서 그런 짓거리하는 것인가?
맨날 돈타령이나 하고 앉아있고, 호주머니에 한번 들어온 돈은 줘야 할 돈 있어도 다시 꺼내기 싫어서 안주는게 조국당 기본값임?
뭐 맡겨놓은 인간들처럼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징징거리고
정작 지불해야할 건 주지 않고 제작 업체 곤란하게 하는 짓거리나 하면서
무슨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말이냐?!!!
고마 치아라마!!!!!
댓글 2
댓글쓰기쇄빙선은 무슨...
어디 조악한 거적대기 씌운 땟목수준 정도 수주인듯..
정치를 놀이로 생각하는 유람선 같기도 하네요.
그 당대표 하는 짓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