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6번롤이라 불리는 홀딩 미드필더 자리에
K리그에 뻔히 선수들이 존재하는데
박용우, 정우영 말고는 찾아보질 않는다.
그냥 게으른 것!
K리그 보러다닌다고 쑈하고 돌아디니지 말고,
진짜 괜찮은 어린 선수들을 찾아내야
다음 월드컵에서 승산이 있는거다.
35세 정우영+스피드 떨어지는 박용우…풀백만 韓 축구 고민이 아니다 (daum.net)
그럴명보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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