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자한테 한 질문을 젊은 직원들 3명에게 던져보았음.
한명은 대답을 못하고 나머진 김문수처럼 대답했음..
"나라가 망했는데 일본 아닌가요?"
엄청난 충격에 빠져들었음..
아 이 나라가 당장 망해도 이상할게 없겠구나..
아침부터 저런애들하고 같이 일하기가 싫어짐..
강도가 니네집에 쳐들어와서 집을 뺏으면 집문서랑 니 주민등록등본이 강도 소유로 명의가 바뀌냐!!!??
라고 소리질러주려다가.. 맥락없이 꼰대라고 손가락질 당할까봐 그냥 웃습니다 하하하...
ㅅㅂ 기분 진짜 뭐같은 아침이다.
댓글 2
댓글쓰기ㅋㅋㅋ진짜 뭐 이딴새끼가 있나 싶었네요
김문순대 새끼 역대급 꼰대에 외골수며
친일 매국노 임
주사파들 소련 망하니까 일본 사대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