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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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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57299

굥 지가 스스로 거부한 간호사법!!

빨리 통과시켜 달라고 랄지랄지!!

 

그러나

 

빨리 통과시키는 게 맞다.

 

간호사들이 불법적으로 수술행위하게 계속 방치할 순 없자나.

사실 수술테크닉이란 건 공부와 상관없이 손재주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의료기기 영업맨들이 의사들보다 손재주 좋아서 수술 더 잘하는 경우도 많다!!

수입의료기기의 경우 그 의료기기를 다루는 방법을 외국에서 먼저 배우고 와서도 그렇다.

물론 지금 이건 불법이지!!

그래서 수술사도 필요한 것이다. 의사 집도하에 수술사에 수술용로봇처럼 수술하면 되니...

그러나 곰손 의사나 이미 노안오고 늙은 의사보다 실제로 손재주 좋은 사람들이 수술은 더 잘할 수 있다.

 

간호사법 빨리 통과 시켜서 이미 하고 있는 간호사의 일부 수술 행위를 빨리 합법화 해야 한다.

 

 

 

26일 국회 복지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8일 오전 법안1소위와 전체회의를 연달아 열어 간호법을 심의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실질적으로 병원에서 전공의들의 업무를 대신 수행하고 있는 진료지원(PA) 간호사의 법적 지위를 간호법 제정을 통해 시급히 명문화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복지위 여당 관계자는 “간호사들이 전공의 이탈 현장을 6개월 이상 지켜주고 있다. 간호법 제정은 여야를 떠나 입법기관인 국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 제안에 대해 아직 확답을 주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받아줄 수 있는 제안”이라는 분위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업무 범위 명확화, 간호사 업무에서 의료기사 업무 제외 등 그간 야당이 주장해 온 내용을 정부 여당이 대부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여당은 윤석열 정부가 21대 국회에서 통과됐던 ‘간호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만큼 법안 이름도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로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야당 안인 ‘간호법’을 수용하기로 한 바 있다.

 

[단독]복지위, 28일 간호법 ‘원포인트 회의’ 논의…극적 타결 가능성|동아일보 (donga.com)

 

 

 

개털리우스였음. 테장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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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해님 기부뽀  관리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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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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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없으니까 병원에서 pA간호사 잘 써먹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이걸 하게 해줬으면 지금 자기네들도 편할거 아녀..

     

    진짜 외통수 ㅋㅋ

     

     

    국찜이나 의사놈들이나 하여간

  • 테트라고날 작성자
    2024.08.26 15:42
    베스트
    @만두찐빵

    기막힌 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법 빨리 통과시켰으면 좋겠어요..

  • 2024.08.26 15:42
    베스트

    김민석간호법.gif

  • 2024.08.26 15:49
    베스트
    @굥짜장

    그걸 거부한자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