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차기 방송문화진흥회(MBC대주주) 이사 6명을 임명에 대한 효력을 정지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의 2인 체제 방통위 운영의 부당성을 인정한 판단으로 볼 수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정지된 이진숙 위원장의 탄핵심판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노종면 의원의 비장함.
https://youtube.com/shorts/NyXkhHGZ0oo?si=fNHrkUFC9jaIK41G
댓글 8
댓글쓰기야호!!
아 정말 다행이네요. 사법부까지 개 미쳤을까봐 걱정했는데. 반은 제정신..ㅠㅠ
진짜 다행입니다
진짜 진짜
다행히 가처분 인용으로 시간벌기는 성공한 것 같은데 본안소송 결과는 장담할 수 없으니 여전히 불안하네요.
혹시 소송 일시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에서 대응을 잘해야 겠죠 무슨 군사작전처럼 진행하려던 저들의 어설픈 계획이 잠시 중단된것 이것도 의미가 있긴 하겠죠^^
와 ! 너무 멋지다 ! 응원합니다 ! 국민만 믿으세요
갑자기 눈물난다 이재명 대표님 이하 이렇게 훌륭한 마음 갖고 있는 사람은 왜 우리 처럼 힘없는 국민만 믿어야 할까 ! 동지들이여 ! 뭉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