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저도 오늘 점심에 들어와서 이 사태를...

아니, 이러니까 아니어도 맞는 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허...참...

수호를 자처하는 24시간 감시조 워리어인듯

30년이라니요... 그냥 실수라고 차라리 그래주면 좋겠는데...비공개 강퇴는 뭐랍니까...이유와 근거를 좀 알고 싶어요. 따지는 회원들하고 감정 댓거리 말고요. 

싫으면 나가라, 그건 우리도 아는데요, 진짜 싫은 게 아니니까 이러는거지 지긋지긋함말도 없이 나가겠지요.

방송 올릴때까정 숨도 안쉬고 있는 고것들인가 봐요?

마음에 안들어할 것 같은 글에 비추가 급 여러개 한번에 달리긴 하네요 ㅎㅎㅎ 다 같이 계시나...

30년의 기준도 모호한 게, 강퇴자 아니고 자진 탈퇴도 30년 접근금지라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강퇴자와 잇지기와 뭔가 모를 상황이 있어

저러는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 30년은 아닌것 같음

모르고 미흡했다면 인정하고 고쳐가면 될 겁니다만, 그렇다고 보기엔 좀 갸웃거려지는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지기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겁니다. 

이거 법적으로 문제 제기하면 잇싸 자체도 위험하니까요. 다 귀찮고 지긋지긋하다고 엎어버리려나, 한 걱정입니다. 지기가 그러든 이작가가 그러든...

사실 지금 잇싸가 어떤지 저만 예민한 건 아닐겁니다. 부흥이요? 승승장구요? 회원들만 동동 거리면 뭐합니까.

자꾸 이렇게 뭐가 나오고 강퇴니 탈퇴니 그것도 그냥 덮고 묻으니 삐져나오잖아요.

이벤트 하면 뭐해요, 예전만큼 반응 있습니까. 눈치나 보게되고.

이런게 더 분란 일으키는 걸까봐 눈감고 있다가는 안 될 것 같은데, 모르는 척은 더 능사가 아닌 것 같아요.

성찰은 발전에 있어 중요한 거름입니다. 자기 객관화, 인정, 반성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야죠.

솔찍히 요즘 눈팅만 합니다. 

잇지기가 저를 블랙 리스트로 올려 둬서

잇지기 신도들 잘못 찍히면 신고 접수 될것 같아

조심 조심 합니다. 정말 이게 맞는 상황인지 

잇싸와 점점 멀어지게 되는것 같아요!!

솔찍히 잇지기는 자기 마음에 안들면 탈퇴해

탈퇴 안하면 내말 들어...이런 마인드로 운영하는것 같음

여기 회원들과 소통을 전혀 안 할려고 하니 계속 문제가 

되는줄 모르고 일반통행만 주장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조만간 거취를 결정 해야 할듯..!!!

저도 눈팅만...한 때 다들 나가셔서 썰렁할 때 글 좀 올리고 했는데 제가 흥이 안나요 ㅠㅠㅠ

왜냐면 명쾌하지 못했어서요.

게다가 좋아요, 도  함부로 못 누르겠어요 ㅎㅎㅎ 허허허 라는 세 글자를 눈치 보여  못쓰겠고요.

조롱과 비하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러니 출첵만 하고 안 와요.

이번 지기의 대응을 보고 저도 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실수가 아니라면 대응이 너무 유치하죠...게다가 강퇴회원 30년도 웃긴데 자진탈퇴회원은 왜 30년인지 모르겠어요.

지기 공지는 잇갤과 잇싸 대조, 잇갤에서 잇싸 및 잇싸 회원 조리돌림한 회원이 동일아이디인 경우 강퇴 및 30년 재가입 금지라고 합니다. 

비공개 강퇴도 그런 이유로 행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