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는 무시가 답.
https://youtu.be/-cRZfRH02d0?si=6Lh6Dnx9FbmQ9bC8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JTBC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변희재 씨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변 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과 JTBC가 보관해온 태블릿PC 안에 모든 증거가 있는데, 태블릿PC를 본 적도 없는 자신이 석방된다고 해서 무슨 증거를 인멸할 수 있겠느냐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검찰은 변 씨의 지위나 태도 등을 보면 1심 선고 이상의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를 생산해 법정에 제출하는 등 증거 인멸 가능성도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양측 의견을 들은 재판부는 다음 기일 전까지 보석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변 씨는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 조작설을 제기해 JTBC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댓글 7
댓글쓰기이후 감옥에서 나와 제2태블릿 포렌식을 다 해서 특검의 불량감자 같이 생긴 면상의 새끼가 셀카 쳐 찍는거 다 잡아냈죠. 분명 증거보관실에 있어야 할 태블릿이 세상밖으로 나와 포렌식을 수차례 당한 기록도 다 잡아냈구요. 더불어 해당 태블릿의 주인이 누구인지 계약서와 서명 필체감정까지 의뢰해 다 잡았습니다. 포렌식 또한 포렌식 협회와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올리신 기사로는 변희재가 주장하는 태블릿 증거조작이 구라라는 입증을 할 수 없습니다.
구라라고 하는거 아닌데요 그냥 구차하다는 거
그 구차함을 통해 진실을 밝혀냈네요. 당장 김승원 의원님이 장시호 출정기록을 변희재에게 받아서 김스타새끼 탄핵을 가능하게 했으니 말이죠. 문제는 그새낀 잔챙이라 그 윗대가리로 갈 근거가 되어야 하는데 꼬리자르기로 끝날까 걱정입니다.
김영철 탄핵은 변희재가 제출했다는 장시호 출정기록만 해당된게 아닙니다.
출정기록이 아니라 변희재가 이야기 한건 수사과정 확인서 출정기록은 민주당에서 확보한거
구라가 아닙니다.
나와서 얘기하는건
마치 이건으로 탄핵이 가능한거마냥 떠들고 다녔는데
애초에 증거로써 법정에 제출되지 않았던 태블릿이라
여태 변희재가 말했던것냥
국정농단 재판에서나 검사로써 탄핵에
딱히 영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