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사임했던 모든 축협 기술위 관련 인사들은 아마도
계속 국내감독 갖다 꽂으려고 하는 것에 대한 불만 표시였을거라고 확신하는 흐름.
펨코 같은 곳에서는
여태 그랬던대로
정치, 권력관계의 흐름을 바보 같이 잘 모르는지라
1인 지하 독재 구조에서
우두머리가 어떻게 그룹을 망쳐나가는지를 모른다.
그래서 매번... 불만표시로 그만 둔 후에
여기저기 찌라시를 통해서 마치 그 사임한 사람들이 잘못한거마냥 퍼뜨리면,
그걸 믿는다.
하지만, 우두머리가 왕인 그룹에선 무조건 그 인간이 낙하산 꽂을 확률이 아주 높다.
현 정권과 돌아가는 방식과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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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버티면 항상 이겨왔던게 저들 방식